hl1afp 국장님과 아이볼 건프라 입문 다이이몬드사의 rhm8b 안테나로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6k5uwd 국장님과 교신

 



카톡 받고 가슴이 철렁. 나처럼 고소 고발 소송 전 몇 년 해본 사람이라면 이 기분 알 거다. 등기 글자만 보면 가슴 철렁 거리는 이 마음

송승헌 리즈 시절 증명 사진. 얼굴이 조각이다…

나 지금 일산 위 시티 와 있다. 집 좋네.  화장실이 내 방 두 배다.

 

25일 17:56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6k5uwd 국장임과 교신하였습니다. 안테나는 다이폴이 아니라 다이이몬드사의 #rhm8b 로 하였습니다. 재 보이스가 무척 약하게 들린다는데 그래도 이 안테나가 작동은 하는군요?? 위치만 더 좋았다면, 산 워에서 라든가, 더 좋은 결과가 나올듯합니다




#hl1afp 국장님과 아이볼 하였습니다. 개국을 82년에 하셨다고 합니다. 저의 집 바로 앞에 사시고 몇 년 전 부터 저 건믈 옥상 안테나는 어떤 국장님의 안테나 일까?? 궁금했는데 최근 교신하다가 hl1afp 국장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안테나의 주인이 hl1afp 국장님이셨더군요^^
방문 기념으로 #qsl카드와 더미로드 등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옥상에 올라가 안테나 구경도 하였는데 3개나 되도군요. 부럽습니다…

 

 


건프라 입문.. #건담 #건프라 #gunpla

이건 몇년전 선물 받은 건프라 새 것임. 뜯지도 않음. #건담 #건프라 #gunpla



오늘 새벽 다이폴 안테나를 새로 쳤다. 원래대로 내방 창틀에 수동 튜너 달고. 일본 오이타현에서 들리는 내 cw소리다. 길이도 높이도 확보 안된 허접한 조건으로 일본과 중국까지는 된다.
망망 다해 차가운 바다 건너 내 흔적이
날아간다는 게 참 신기해




이제 서울 복귀. 눈은 3/1 쯤 떠져있고 입도 축 쳐져 벌어져 있다.  피곤하다.  옛날 고생할 때  영업직 할 시절. 추운 겨울 새벽 혼자 전단지 돌리다 손이 베인지도 모르고 다녔던 힘든 시절에 비하면 이건 고생도 아니지. 그때 #sting 의 #AngelEyes 를 많이
들었지..



고양시의 어느 하천의 노을

 

 


 

 귀멸의 칼날 유곽 편 오프닝 곡으로도 쓰였던 곡 뮤비다. 여학생도 예쁘고 뮤비도 아주 잘 만들었다 Aimer「残響散歌」MUSIC VIDEO(テレビアニメ「鬼滅の刃」遊郭編オープニングテーマ 

 


 저 심각합니다.. 변비… 군대 신병교육대 이후로 처음입니다.  아침마다 한 빠께쓰를 싸던 저인데 요즘은 거의 못 쌉니다. 벌써 한 달입니다.  병원에
가볼까요. 내일 유산균 음료는 1리터 마셔볼 생각입니다.

오늘 귀멸의 칼날 도공마을 편을 봤다. 감동… 네즈코… 나도 네즈코 같은 여동생이 있었다면 탄지로처럼 싸울 것…



나 방금까지 2시간 동안 교신을 했다. 마음 맞는 사람과는 몇 시간이고 교신 가능



예상컨대 고모들 삼촌 다 돌아가시면 사촌 형제들과 나와의 인연이
끝날 거 같다.. 모르지 훗날 내 와이프가 그들과 관계를 유지한다면 모를까..




아침부터 없이 사는 와중에 싸가지까지 없는 거 때문에 극대노 할 뻔 했다.  급 일정을 요청해옴 팀
동선 다 바꾸고 연락하니 개 꼴값 갑질 시전하네.  니 알아서 해라 꺼지라 하고 취소시켜 버림.  없이
사는 것들이 꼭 꼴값을 해요.. 극
혐.. 있는 분들은 절대 이런 행동 안 하시지


여자 친구 생기면 내 일 전화 응대를 여자 친구에게 맡겨야겠다. 물론 월급 주고.  내가 응대하면 안 될 거 같아.  고객을 꼭 갋을라고 하니까 말이야. 꼴값 떠는 거 보면 못 참는 내 천성이 그런 걸.. 이건 고치는 게 불가능하다.



사업하다 보며 겪는 개진상 꼴값 갑질 블랙 컨슈머의 100프로가 없는 것들이다. 돈 천 원 만원 깎아먹을라고 개트집을 잡거나 전액 환불받으려고 즈그들끼리 노하우를 카페에서 공유한다. 이러니 업계에서도 “프리미엄”이라는 단어를 붙이고 있는 분들 대상으로만 사업하는 사장들이 생기는 것


나 지금
광진구에
쇼핑 가려 구함 옷이랑
모자 사러


어제 무전기 190만 원짜리 결제했다가 아침에 취소하고 지금까지 또 고민하다가 딱 안 사기로 결정했다. 정말 힘들었다. 마약 중독자들이 약끈으면 이런 기분일 듯. 나에게 꼭 필요가 없는데 (무전기 많은데) 또 살필 요 없잖아



풋사과 식초를 물에 타먹기 시작했는데 피부가 좋아진다. 톤도 밝아지고 무엇보다 다크 서클이 많이 완화 됐다. 난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신 거를 원래 싫어한다. 혀가 아린다고 할까? 그래서 비타민류가 많이 부족했을 수도 있을 거라고 본다.  풋사과 식초는 다른 식초들처럼 혀가 아린 느낌이 없다


군시절 끈끈이로 쥐를 잡았는데. 미쳐ㅜ버리더라. 자기가 자기 팔다리를 물어뜯어 끊어 버리고 같이 잡힌 새끼 뇌를 파먹더라…

여기 어때 광고 좀 그만해라 노래 그만 듣고 싶다. 미친놈 될 거 같음.... 지올팍처럼 이미지 소비 그만하고...


튜더라는 시계도 있었구나. 롤랙스하고 같은 회사??




 

엄마의 숙모 께서 몇 달 전 가스버너 폭발로 얼굴 손 화상임 입어 지금 서울 딸네 있단다.. 최근 내 꿈이 맞네. 내가 누군가에게 죽통을 맞아서 어금니가 흔들거렸거든. 해몽 보니 친척 웃어른이 아플 꿈이란다.. 이모에 이어 숙모할머니까지…


엄마가 아침부터 우셨다. 이모가 유방암이라고 한다. 외 할머니가 어릴 때 돌아가시어 엄마가 이모를 업어 키웠다고 하는데…… 초기였으면 좋겠다..



김포나 일산 쪽 드라이브 갈라고 하는데 비 오나요?? 비가 오면 나가려고요. 자연빵 세차도 할 겸 ㅎ



나는 이 영상 보고 좀 거북하더라. 자기 고생담을
이를 악물고 울며 말하여하는데,  좀 오버스럽다. 솔직히 고생은 내가 더 했고.. 난 속으로 마음으로 울었지 티는 안 냈다 <<남자가 공부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 #shorts https://youtube.com/shorts/Xn2dahaTUag?feature=share - 
@YouTube



나 아무 추어 무선 하는 거 보고 나 아는 교수님도 하고 싶단다. 시험 기출문제 이메일로 보내 드렸다. 난 1급인데 교수님은 3급 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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