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앱을 삭제 hl1afp 국장님과 교신 어떤분 블로그 안드로메다 행

오늘 일정 끝. 내 폰에 유튜브 앱을 삭제했다. 인생의 허비 같다. 그 시간애 공부를 하던 책을 보던 할 생각.  / 방금 #hl1afp 국장님과 교신했다. 내방 앞에 안테나 주인이 바로 afp국장님이 셨더라. 너무 반가워 폰번호 교환 하고 조만간 아이볼 하기로 했다.

내가 주목하던 어떤분의 블로그가 안드로메다 행. 마케팅 최악 난이도 보험 의료 대출 키워드 중 대출 키워드로 15년간 한 번도 망한 적 없는 분의 (전례가 없음) 블로그가 저번주에 망가졌다. 원래 600-700명은 찍히는 블로그다. 며칠째 들여다보며 문재 점을 찾고 있고..
한 가지 이유가 있음을 예상해 본다. 이 계정 본인도 충격이겠지만 지켜보던 나도 충격..

 

가끔 문의 전화 받다보면  질문에 답해주면 그냥 탁 끊어 버리는 인간들이 있는데 난 꼭 기어코 그 사람에게 전화 걸어 전화 끈은 거냐 끊어진 거냐? 따지고 묻는다. 아주 예의 없는 인간들이지. 대다수가 저소득층 사람들이다. (많이 순화해 쓴 말)


아버지가 생전에 오디오를 좋아 하셨다 스피커를 모으셨고.. 아버지의 오디오 컴퓨터 방에서 음악 틀어 놓고 감상하셨다. 나와 엄마는 좀 조용히 틀라고 면박을 줬었다… 나이가 먹을수록 나도 오디오에 관심이 생긴다. 편한 의자 차분한 조명 쓸만한 오디오를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