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만에 일상... 너무 내용이 많아 제목 짓기도 힘듬
- Daily
- 2024. 4. 3. 22:44
일 끝나고 집에 오면 씻고 캄캄하게 커튼치고 불 끄고 누워 머리와 눈에 얼음 찜질하며 이러고만 있다. 티브이도 안 보고 그냥 이렇게 몇 시간이고 내내 있다 잠이 들면 또 내일을 맞는다. 요즘 차를 어디다 주차했는지 내가 방금 담배를 피웠는지 안 피웠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머리와 눈에서 열이
펄펄나서 피가 새어 나올 거 같은 느낌이다. 이번 년에는 무조건 결판 본다 일과 사랑 모두
난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혼란스럽다. 많이 벌자니 그나마 남는 시간 마저 탈탈 털어 그야말로 집 일만 반복해야 하고. (지금 업무량도 안 그래도 죽을 거 같은데) 나와 가족을 위해 살자니 시간이 촉박하고.. (빨리 더 많이 벌어야 함) 오은영 박사님 이거 답이 있습니까? 내가 보기엔 답이 없다고 하실 거 같은데.
이 글 내 지인 친인척 sns에서 지웠다. … 이런 저런거 내색하면 뭐 하냐… 역시 트친 분들이 얼굴은 못 봤어도 찐 친임을 인정한다.
년에 억대로도 벌어 봤기 때문에 어떤분야 어떤 아이템이 돈이 되는지는 알고 있다. 다만.. 선뜻 나서 지지가 않아. 지쳐. 그렇다고 지친다고 안 할 수도 없어. 그럼 쉬어. 쉴 수 없어 사람은 시간이 한정적이야. 계속 이 말 안에 갇혀 있다.라고 하면서 결국은 go!!! 를 선택하겠지 보나 마나.
특정 지역 혐오 차별은 민주당과 그 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다수인 지역 사람들이 스스로 자초해 만든거다.
옛날에 영업 할때 하위 진행업체들에게서 연락이 너무 많이 와 전화가 오면 그냥 끊어 버렸다. 그랬더니 어떤 놈이 나에게 욕을 하고 시비를 걸더라. 그래서 내가 만나서 이야기하자 하니 알겠다고 하며 주소 불러 주더라. 그래서 내가 찾아갔지.
내가 차에서 내리니까 나 보고 씩 웃더니 술 한잔 하자더라. 그리고 술을 사더라고. 내가 하도 전화 상대를 안 해줘서 이런 식으로라도 함 해서 이야기해보고 싶었다고.
내가 일을 너무 많이 해서 머리와 눈에 열이 나고 아픈가 했더니. 그냥 일이 잘 안돼서 그게 스트레스 받아 아픈 거였구나. 요즘 일이 잘되니 잠도 잘 자고 머리하고 눈에 열도 안 난다.
내 기억으로 이때 짜장면이 2300원 치킨이 7000원 이었던 거 같다 그땐 메이저 브랜드 치킨집 보다 그냥 동내 노브랜드 통닭집이 많았다. 당시 브랜드 치킨집은 칼포니치킨 맏사위양념통닭 페리카나쯤??
여러 미래 중, 엄마 고향인 거제도로 이사 내려가는 것도 있다. 그런데 거제도에서 여자 만날 수 있나? 결혼하고 내려가야 하나?
드라마가 사람들 조져 놨음. 남자는 맨날 뭐 그룹 상무님이고 여자는 디자인팀 마케팅팀 상품개발팀임. 이 세상에 화이트 칼라가 전부인 거처럼 만들어 놓음. 거기에 양념은 기억상실. 혼외자. 아이 이름은 서준이. 식구 중 한 명은 바보가 있고 ㅎㅎㅎㅎ
요즘 모공 줄이기 셀프 연구 중이다. 어제껀은 성공했다 피부에 광이 나고 주름이 많이 사라짐.. 오늘껀은 실패인 듯 오히려 모공을 확 열리게 하네. 앞으로도 셀프 실험은 계속된다
070-4768-8654 이 번호로 매일
광고 전화 옴. 상담신청 1번 누르니 끊어짐 20여분 후 010-5833-5470 이 번호로 전화와 엘지인터넷묶음 상품을 권유하더라. 나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네 대표에게 전해라 한 번만 더 전화하면 신고한다고 전해라 하니
알겠다고 하며 끈네.
아주 옛날 조상 할아버지께서 밀양에서 원당으로 이사를 오셨고 그 이후 후손이 서울에 터를 잡아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함. 그리고 흩어져 있던 조상님들 묘를 수십 년 전 산을 사서 모두 서울 근교 모처에 이장해 지금 우리 박 씨만 있는 산소를 만들었다고 함.
아 또 시계 마음에 드는 게 생겼다. 불필요한 소비다. 내 뇌가 착각하는 것
내가 최근 잘못 생각한 게 있다. 본업이 불경기라 다른
업종으로 돈을 더 벌어보자 했고 돈을 벌긴 했다. 많이 벌긴 함. 그러나 그만큼 너무 힘들게 일했다. 본업으로 헤쳐나갈 생각을 했어야 했다. 본업으로 돈 벌었으면 가만히 돈이 들어오는 건데.
며칠 전부터 본업 광고를 다시 시작했는데. 특정 지역 키워드를 기본 2-3년 최고 10년간 방치하고 안 올렸더라. 영업 채널 날아갈 각오하고 지금 전국구로 광고 올리고 있다. 승부가 필요하다. 망할지도 모르는 승부. 이기면 노나는 거고. 나이 들어갈수록 몸 사리게 된다더니 맞는 듯
옛날에는 진짜 다 들이받고 깨지면서 망가져도 다시 주먹 쥐고 일어났다.
오늘 날씨 참 좋다. 데이트하고 싶다.
올리브색이 이쁘다는 걸 최근 깨달았다.
예전에 승무원 되고 싶어 승무원
학원 다니던 애가 있었는데 이미 승무원 된 거처럼 행동 하던 애가 있었다. 봉 씨였는데 성이. 진짜 승무원 됐을까 궁금
저는 여건이
되면 아이를
3명 낳을
계획입니다. 외동의
외로움을
여러분은
아시는지.. 나는
그렇다
쳐도 애들끼리
의지하고 살게 하고 싶습니다
시계를 좋아하다 보니 시계를 알게 되고. 롤오까 사는 건 호구짓거리라는 걸 알게 됐다. 최고 원가 37배를 주고 사는 것 그리고 몇 년에 한반 오버홀 비용로 그
시계비용 10/1을 날림. 대략 말해 몇년에 한 반씩 백만 원에서 백몇십만원 씩 고정 지출 발생
내가 과거 먹방 유튜버였다는 거 다들
모르지?
만약 북한 동포들이 스스로 쿠데타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내 장담컨대 통일돼도 북한 출신 사람들 혐오가 생길 것. 정신들 차려라. 북한 국민들이 차라리 전쟁이 났으면 좋겠다고 한다며? 개전으로 잃을 목숨 쿠데타로 김 씨 일가를 스스로 처단하라. 그럼 우리가 너희를 인정하마
대림동 조선족이 지들을 조선족으로 부르지
말라 동포라고 불러라
하면서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부른다. 대림동 몇 개
업소 상호가 장백산임.
울 엄마는 금쪽이 애청자. 나는 뭐 저런 안릭사 시킬 종자들을 보고 있냐고.. 한마디 한다. 비교적 같은
환경 같은 훈육에도 저러고 벼락 맞을 종자가 나온다는 건.. 비극이다
아까 문의가 왔음 알고 보니
전국에서 다 돌러도 안될 쓰레기 건임.
내가 더 알아볼 필요 없다 하니
전화 탁 끈네? 가난함… 쪼들림…. 이
모두 당신이 원인이다 세상을 원망 말라. 없이
사는 인간들 태반이 비능동 게으름에 싸가지도 없다 이건 종특으로 종자 문제. 종자 문제는
곧 운명이다.
내 친구 보험 부지점장인데. 내가 문의자 몰아줬는데 적극적인 모습 안 보이네. 이러니 친구랑 뭐 같이 하면 안 됨. 내가ㅡ오늘 그랬다. 안된다 안 할 거다 생각하지 말고 되게 한다 생각하고 좀 임하라고!
저랑 루미큐브하고 양념통닭 먹으러 가실 여성분??
요즘 sns 눈밑지방 하안검 크림. 광고에 어떤 사람이 ”1주일을 써도 효과 없다 사기다!! “ 댓글 달음. 거기에 나는 “살 뻔했네요”라고 댓글을
또 달았음. 그때 시간 새벽 1시 반인데 빛의 속도로 댓글 삭제 하더라?. 증거 사진도 찍었다. 이거 허위 과장 광고 아닌가?
맞짱 1천 회를 달성하신 조양은 선교사님이 말하시길. 인간에 몸에는 무릎 팔꿈치와 같이 주먹보다 크고 센 무기가 있다고 하셨다.
늦둥이 친구들 보면 다 잘생기고 이쁨 나도 늦둥이거든요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프면 도움 받을 만한 건실한 삶 생활 루틴을 지켜야 한다. 맨날 술 마시고 개판 치는데 누가 널 도와줘
내가 아끼는 지인. 요즘 골프 치러 다니나 보네.. 정신
나갔네. 아니 네가 무슨
골프야 넌 벌이도 없고 너 마누라는 정수기 팔러 다니는데. 하.. 도대체 어디까지 바닥을 봐야 정신 차릴래… 가정이 파탄 나고 수습은 늦는 거다. 당장 헛 꿈 깨고 다른 아무 일이라도 나가서 해!!!!
내일 일 안 할 건데
두 시간 반 거리 바다 낚시 할까 50분 거리에 민물에 가서 낚시를 할까
여러분 스트레스 좀 안 받고 살 방법 없나요?.. 방법 없겠습니까
갸갵이 일하고 낚시 한번 갈까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게 진짜 비참하다
방금 업체 사람과 통화했다. 후회한다. 왜 일 이외의 이야기를 했을까? 병신.. 거리를
둬야 하는데
한국 아마추어무선 계는 꼰대질 훈장질에 비매너로 몰락에 가까운 길을 가고 있다. 해외 분들은 격려 축하에 인색하지 않고 꼰대 훈장질 하는 사람 있으면 모두 달려들어 대신 싸워준다. 난 그래서 아마추어 무선 국내 커뮤니티 말고 해외 커뮤니티만 이용한다
우리 동내에 한전 퇴직자 분들이 오피스텔 구해서 컴백 짜리 고스톱 칩니다. 저는
이거 좋다고 봐요^^
어머니는 주변에 사람이 많다. 마음을 잘 주신다. 어제 어떤 아줌마가 엄마에게 거짓말을 하곤 들켰다. 말은 안 하시지만 마음이 쓰리시리라..... 난 애초에 사람에게 마음을 다 안 준다. 의심한다. 이로써 손해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사기당한 적도 없고... 다만.. 마음을 주며 호의 선의를 베풀었것만 그걸 이용해 먹은 사람들이 몇 있었다. 인간은 기본이 짐승이다. 함부로 마음 주지 마시길... 남에게 호의 배풀 돈으로 가족부터 챙기시길
명동교자. 할머니 시절 부모님 시절 내 시절 다 가봤지만 맛있다고 느낀 적 없다는 게 평균 의견
활 쏘는 애 안산. 민주당 비례 공천받을 것이다. 이 글은 성지가 된다.
다이어트한다고 먹고 싶은 거 못 먹으니 참 삶이 허무하다…. 인간이 사는 3/1이 먹는 건데… 우울해
나 과학고 출신임…….. 학고 자체가 사립학교로써 미국 아이비리그 진학률도 높은 곳 임.
나 졸업하고 과학고로 바뀜
월 3천만 원 버는
방법 없을까?
인스타에서 운동 영상 호텔에서 수영복 사진 입고 찍어 올리는 여자들은 스폰받고 사는
애들이겠지?
난 술이 잘 안 취한다. 평생 만취 해본 게 3번 정도? 비틀거린다거나 혀가 꼬인다거나 그런 게 없다. 다만... 그다음 날 숙취는 남들 2-3배 되는 거 같다.
유준열이 사귀던 바람피우던 왜 니들이
난리냐. 사생활이다 그건!
종로 탑골공원 밤에 가면 여장 남자들이 온다. 낮에는 막일을 하는지 손은 솥뚜껑에 거칠고. 다리는
알이 배기고 ㅎ 가발 쓰고 하이힐. 다소곳하게 두 손 모으고 누군가를 기다리더라
와 어머니 그 먼 경동시장 한의원까지 침 맞으러 다니시네
나 방금 내 통수 친 짐승 자식(한때는 가장 가까웠던 형) 바람피우는 거 목격함. 젊은 여자랑 손잡고 가네? 형수하고 두 딸내미 보기 부끄럽지 않냐? 무능한 이중 인격자 자식. 내 장담컨대 넌 쪽박 찰 관상이다.
능력도 없는 새끼가 뭔 바람이냐? 그리고 옆에 있는 계집애도 그래 대가리가 텅 비었나 보네 저런 새끼랑 바람피우는 거 보면.
내 차에서
블랙박스
영상
확보 그놈 사촌 형에게 영상 보냈음
그놈 사촌형 내가 보낸 블박 영상 카톡 읽었음 표시 뜸. 그러나 대답이 없네. 여러 생각이 드나 본데?
오늘 낮 #조강저수지. 산불 감시원 분들이 와서 구경하시더라.
다이어트 6일 차 5킬로 감량. 닭가슴살 인삼 콜라비 브로콜리 양배추 참외 귤 양파 상추 호두 하루에 이 한 그릇을 세 번을 나눠 먹었다. 30킬로 감량.. 이번에는 꼭…
#구로 #서일순댓국 특짜 완샷. 일주일에 한 번 한 끼만 먹고 싶은 거 먹기로 했다. #다이어트
스필반 형 한국 인터뷰했네. 얼굴에 세월이
보인다. 어릴 때 스필반 좋아했는데 ^^
#안양천 빠르게 걷기
운동하고 옴. 모자 뒤집어쓰니까 얼굴이 작아 보이네. #다이어트
#소물낚시 #microfishing 채비 도착. 내일 일을 해야 하나 김포에 낚시를 갈까 고민 중. 해야 할거, 해봐야 할 일 산더미인데… 하… 해봤자 당장에 가시적으로 결론이 나는 것도 아니고. 나도 울고 싶다. 이럴게 살기 싫다. 정말…. 내가 사람 사는 거처럼 보이나? #낚시 #fising
어제 김포에 혼자 낚시 가서 70여 마리
잡고 철수했다. 지긋지긋 심드렁할 정도로 잡았다. 던지면 물고 나온다. 갇힌 불칸이라 고기들이 굶어서 배가 홀쭉하더라. #낚시 #소물낚시 #낚시 #microfishing #fishing
오래된 군 시절 사진 복원을 해봤다. 기분이 이상하네. 맨 오른쪽 죽은 세규도 있고. 난닝구 머리에 두른 남성이
나다. 저곳은 강원도 철원 177 GP
2006년 회사 야간 산행 태백산 정상에서. 오른쪽이 나임.
#ds1txy 입니다. 어떤 넘이 제 콜사인대고 사기를 치고 다니나 봅니다. 모두들 아시죠? 저는 카페 활동 및 하이탑 같은 곳에 글 안올립니다. 만약 리그를 팔 일 있으면 제가 아는 국장님이나 지금 이 계정 sns로 올리고 팔겁니다. 피해 보는 국장님 안계시길 바랍니다.
#ds1txy 입니다. 추가 사기 피해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와 이거 어떤 놈이냐? 그만 내 콜사인 팔아먹어라. 너도 참 재수 없구나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고 날 팔아먹다니. 나 무서운 사람이야. 네가 자다가 경기를 일으킬 정도의 인간은 된다. 악인에 한하여.
#행주산성국숫집 나로서도 다 먹기 힘든 많은 양.
이 찌 이름 아시는 분? 낚싯줄이 잠기는 게
아니네. 위쪽으로 관통하는 건가?
#ds1 iwr 국장님과 거의
두 달만의 교신.
#ds1 aak 노원구 국장임과 1년 만에 교신을 했다
인천 서구 가방 공장 대형 화재가 연기가 신도림에서도 보인다 이 정도면 화산 폭발 재 수준 아닌가
최근 주말 완주한 스타트렉 피카드 시즌 3. 이거 보고 눈물 나더라. 90년대 처녀 총각 중년들 이였는데 모두 할머니 할아버지 돼서 옛날 몰던 함선을 몰고 적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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