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신진도항 낚시 2번 갔다. 38.5cm 대형 노래미 우럭 볼락 김포 하남정 돈까스 뼈다귀해장국 Atu-10 안테나 튜너 도착



태안 신진도항 가는 길. 안테나를 설치한 차량 발견 그리고 뒤에 콜사인 확인 #6k2ftn 님이셨다. 콜주파수로 국장님 부르니 어리둥절 해 하시며 응답 하심 ㅎ^^ 이렇게 지역 로컬 국장님과 교신도 했네^^


스트레스 확 풀리는 손맛과 바다 조망


 조그만 우럭 잡음


오늘  충남 태안 외근  갔다가 짬낚시로 대형 노래미를 잡았다. 4 짜에 육박하는 38.5cm  사이즈. 이렇게 큰 노래미는 처음 본다!!! #낚시 #피싱 #fishing #노래미 #충남 #태안 #바다 #바다낚시


 
내 손이 작은 편이 아닌데. 처음에 밑걸림인줄 알았다. 그리고 엄청 박아대더라. 그리고 수심 10미터 정도에서 나와서 손맛 진하게 봤다. 주변 낚시꾼들  입질도 못 받고 있는데 나만 대박. 축하한다고들 해주시네. 고양이도 구경 왔네. 

 

 
노래미 이빨에 찔려 피가 났었네?
 
 

나 어제 노래미 잡는다고 용을 써서 그런가(건져낸다고)  왼쪽 갈비뼈가 너무 아프다 기침도 아파서 못할정도 걸을 때도 어기적.. 허리를 못 펴겠다. 이가 단순 근육통인가
갈비뼈에 금이 간건가
 
 
 

 
 

12:30분 정형외과 방문. 엑스레이 찍음. 사진상 이상 없는데 갈비 뼈끝에 연골이 있고 거기에 이상이 있다면 엑스레이상 안 나올 수 있다 함. 15:00 근처 타 병원에서 시티 촬영 예약. 이걸 보고 최종 진단 하자고 하심. 맨 아래 갈비뼈 또는 그 위쪽이 너무 아프다. 어제 기침하다가 데굴데굴 굴렀다..
최종 결과. 왼쪽 뒤 허리. 외복사근이 찢어져 피가 고였다고 한다. 이렇게 복대에 멜빵까지 하고 지내야 한다네.
 낚시도 절대 하지 말란다.



#충남 #태안 #신진도항  또 참지 못하고 낚시 다녀옴. 더 일찍 갔어야 했는데 오전 일정 때문에 늦었다. 물 빠질 때 낚시 시작. 열쇠고리만 한 볼락 8마리 잡고 철수. 이건 먹을 수도 없는 사이즈라 모두 방생

 



#김포 지날 때마다 손님 가득한 걸 봐온 #하남정 에 다녀왔다



Atu-10 튜너 도착. 왼쪽이 기존에 쓰던 1.4 버전이고 오른쪽이 새로 주문한 1.6 버전이다. 둘의
차이점은 왼쪽이 전압 저항 250v 오른쪽 신버전이 전압 저항이 500v이다. 둘 다 잘 작동하고 작고 가벼워 정말 마음에 든다. 내장 배터리로 소모 전력도 낮고 한번 매칭 후 전원을 꺼도 매칭이 계속 유지됨


소름.. 내가 2010년 겨울? 구로역 상공 200m 저공 비행 하는 ufo를 봤는데 이거랑 비슷하게 생겼다.

  

방금 이상한 일이 있었다. 옥상 가서 담배 피우고 내려왔고 현관 비번을 치고 들어가려 하니 인터폰이 켜져 있었고 어떤 여자가 숨이 넘어가는?.. 목이 졸리는듯한?  목에 뭔가 그를 그릉 하게 긁는 소리가 나더라. 집안에는 엄마뿐이었다. 문 열고 뛰어 들어가니 엄마는 침대서 주무시고….
다시 현관 인터폰에 가보니 아무 소리 안 난다 뭐냐 이거?..






방금 초인종이 울리더라. 그런데 카메라상에 아무도 없음... 문을 급히 열어보니 센서등도 꺼져 있음. 이건 여기 사람이 없었는데 초인종이 울린 것. 어머니도 같이  초인종 소리 들었다. 이거 정말 뭐냐 귀신이냐. 초인종에 천일염 각소금 뿌렸다.

 

우리 동내 하우스(고스톱) 방이
많은데 여기서 하우스장에게 돈 빌려 화투치고 기초수급 돈나 오면 갚고 하는 사람들 엄청 많다. 수입도 형제자매 통장에 꽂히게 하는 편법으로 타다 쓴다. 철저히 조사하던가 신고 포상제를 도입?(원래 있나?)  해야 함
이거 잘 판단해야 함. 이거 허위 부정 수급도 엄청나다. 노인들 화투 밑천 대주는 거다. 한두 명 본 게 아니다.  진짜 필요한 사람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마산에 이모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일정상 나는 도저히 못 갈 거 같고… 어머니 혼자 고속버스
 테워 보내 드리자니 마음이 불편하고.. 하…. 머리 아파…


네이트 온에 들어가봤다.. 추억 여행이네.. 옛 지인들(지금 연락 안 되는) 이름들.. 또 그들의 프사들... 타임캡슐을 연 기분..



치과다. 190만 원 정도 나옴.. 오늘은 충치 치료하고 본뜨고… 마취했더니 입술이 없는 거 같다. 나 운전
해야 하는데 해도 되지?
 
 

아버지
돌아가시고 돌아가신 게 꿈이였나?  착각 한적 있는데. 아침 6시 방바닥 발소리와 함께 커튼 치는
소리가 들렸었다. 이건 아버지거든?  생전 매일 그러셨다. 그 순간 아버지가
돌아가신게 다 꿈이고 그때(지금)가 진짜다라고 착각을
하게 되더라.


우리 하청 중에 한 분이다. 벌써 7여 년 동안 거래를 했다. 할머니는 사장인 나에게 처음부터 반말을 해왔고. (아들 뻘이기도 하고 경상도 분들 특징이기도 하고) 나는 할머니에게 극대노 고래고래 성질 몇 번 부려가면서도 계속 이어져온 일 관계..  이것도 인연이다.

지금 정말 피곤하다 이 트윗을
하고 난 기절할 거다..   여러분 모두 잘지요.. 그리고.. 내일 새로 눈 주 힘내서 또 버텨 봅시다
 
 
 

서울 경기 인천 보다 지방을 단가를 더 책정해 받는다. 가장 심한 곳은 제주도. 그 이유는 서울경기인천에 업체 포화 상태. 개나 보나 회사 차린다. 나의 권유로 3팀정도 지방에 이사를 갔다. 거기가 돈도 더 벌고 경쟁력 있거든 안갈이유가 없어. 이렇게 나는 탈 수도권 장려에 일조하고 있다.
 
 


1997년? 1998년 나 고등학교 1학년때 내 선배가 월미도 디스코 팡팡 디제이 팻음. 말 싸가지 없이 한다고. 디제이 부스에서 끌고 나와 팸

오늘 어느
헌책방 구경 갔었다. 어릴 때 우리 집에 있던 책들도 보이고 만화 잡지 등등등 볼만한 게 너무 많더라. 손님은 나 혼자 뿐.

8-90년대는 폭행이 만연 했던 거 같다. 학교에서도 때리고 학원에서도 때리고 동급생 선후배 관계 폭행 등등 야생의 시대. 덕분에 내가 맷집하나는 끝내줌.
고등학교 때 담배 피우다
걸려서 학생부 끌려가 오동나무 몽둥으로 풀스윙 맞음. 집에 오니 허벅지가 피가 터지다 못해 함몰 됐더라. 아버지는 내 엉덩이와 허벅지에  연고를 발라 주셨지.



십일조 평생 해온 아줌마가 있음. 이렇게 까지 독실하게 살았는데 본인은 나이 먹고 막일 다니고 자식들도 각자 다 어렵게 살고 있음. 뭐 하러 교회 다니고 십일조 하는 거냐? 도대체


80년 중반 우리 동내에 제사를 다른 집보다 더 많은 횟수로 열심히 지내는 아저씨가 있었다. 제사를 지내던 중 아들의 사망 전화를 받으심.. 제사상 다 뒤집어엎고 조상이고 뭐고 앞으로 이 집안에 제사는 없다고 하신 실화가 있었다. 우리 골목 사시던 분..



애인 복지금 재검토 재검수 해야 한다. 어제 인터넷 방송자 "로이"의 방송에 출연 중인 장애인이 장애인 복지금으로 불법 퇴폐 방 다니다가 걸려서 난리 났었다.  이 자에게 그동안 지원한 금액 모두 회수하고 정말 필요한 분들께 그 돈이 돌아가야 한다. 우리가 낸 세금이 그런 곳에 쓰였다는 게 믿기 
않고 또 그 장애인도 반성의 기미가 없었다는 게 충격임



문의 전화가 왔다. 상대방에게 요래 저래 설명 허니까 말을 끌더니 “아 그건 당연한 이야기고요” 이 말에 나도 급 딥 화남. “….” “….?” “…..” 통화 종료 ㅎ 없는 것들이 말 뽄세도 더럽다. 나는 이런 거 인간 취급 안 함.

 

 


각설이 옷 입고 장구치고 뽕짝 틀어 놓고 노래하는 게 재밌나?… 저게 구경거리가 되나?.. 경찰에 신고할 뻔 했다 소음으로..

 

 



디아블로 2 레저랙션을 하자니 온라인으로 만되서 디아블로 2 오리지널 다운로드하여 혼자 즐겨볼 생각으로 찾아 보니 안 보이네 예전에 그렇게 많이 보이더니



다이어트 또 시작.. 평생 다이어트네. ㅎ 저번에 6킬로 빼고 요요 와서 10킬로 찜... 이제 정말. 끝까지 간다.. 30킬로 목표 정말 이번 년은 이렇게 살지 말자 낚시 가서 셀카를 찍었는데 얼굴 안색이 많이 안 좋더라 거꾸로 매달려 얼굴에 피가 몰린 거 같은 얼굴... 살 빼고 연애해고 결혼하자!



나이 때문에 자연스러운 일인지 살이 많이 찌면 그런 건지.. 노화가 근래 확 진행됐다. 옛날에 여자들이
나보고 피부가 너무 좋다고 했는데 지금은 서걱서걱거리고 뭐가 나고 엉망이 됐다. 피부과 관리도 받을 참이다.



옛날에 MBC TV 제작 1국 제작운영부에서 일하며 연예인 많이 봤지. “다모“ 감독님이 나 군대 갈 때 아바이 순댓국집에 술 사주며 나보고 잘생겼다고 했었는데. 감독에게 외모 칭찬받기 힘든 것이다~~~ ㅋ




신기한 게 남에게 악인들이 나에게는
잘하더라. 우리
엄마도 그렇고. 사업초창기 득심이 이모라고 있었다. 다른 회사에서 사장을 팬다고 갈쿠리를 들고 하는 성격이 보통이 아닌 전라도 이모인데 엄마가 잘 케어해서 우리랑 길게 같이 일했었다. 엄마에게 언니 언니 하면서 잘 따르셨고



아버지에게 형부라고 불렀다.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문상을 왔는데 그 이모 보니까 내가 눈물이 터지더라. 우리 사업 초창기 멤버로 고생 같이 한 생각나서..




하청업체 중 하나가 타사 사장에게 500만 원 빌려서 배 째라 고소해라 한다고 하네. 나도 지금 소액이지만 물려있다. 방금 통화했는데 자기 아버지가 폐암으로 의심되어 조직검사해야 하는데 병원이 다 파업이라 병원 알아본다고 지금 일도 못하고 있다 함 위로 한참 해주고 전화 끊었다.


난 연예인을 할 수 없다 머리통이 커서 ㅎ 머리가 크면 머리가 좋다지?




나는 이정현이 대권 주자가 되길 바란다. 호남 출신 보수 대통령. 진정한 통합. 이정현이 답이다.



친척 동생이 다단계 하는데 나보고 계좌를 빌려 달란다. 거부했다. 좋게 그리고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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