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4일~ 4월 27일 까지 일상

#셀피 #셀스타그램 #selfie #선팔 #맞팔 #남자

집 앞 지상 공원의 벚꽃

삭발 당기는데 밀어 말어.

장점 1. 직장인이 아니니 삭발해도 됨. 2. 삭발하면 정말 스트레스 풀림. 
단점 1. 혹시 중요한 자리때 난감.


인적으로 se 스페이스그레이가 레전드 디자인.. 3대 정도 사용 했는데. 또 소장하고 싶네요. 지금
사용해도 전혀~ 불편 없죠. 단점은 추우면 꺼진다.  야간촬영 쒯

 


어릴때나 커서나 엄마는
나보고 청개구리 같다고 한다. 나도 인정. 뭘 해라! 하면 안 하고 싶거나 반대로 하고 싶다
 

제가 아기때 너무 순해서 한번 눕혀 놓으면 가만히 안 울고 있더랍니다. 나중에 토끼 베개를 베개 했다고 하네요 ㅎㅎ 두상 이뻐지라고

어제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고모가 보러 갔는데 할머니가 눈을 감고 뜨질 않으신다고 하시네.
 
 
 

오늘 김포 포내천 낚시 탐사를 다녀왔는데 물고기들이 떼죽음 당해 있었다. 축사에서 나온 건지 똥이 둥둥 떠다닌다. 범인을 잡으려고 상류로 계속 올라갔으나 길이 막혀 포기했다.
 

오늘 김포 포내천 낚시 탐사를 다녀왔는데 물고기들이 떼죽음 당해 있었다. 축사에서 나온 건지 똥이 둥둥 떠다닌다. 범인을 잡으려고 상류로 계속 올라갔으나 길이 막혀 포기했다.
 
 
 

나도 멍멍이 키우고 싶은데. 1) 멀리 여행 갈 때 난감 2) 멍멍이기 나이 들어 죽으면 슬픔을 감당 못할 거 같다
 
 
 

택배 하나가 며칠 전부터 와 있다. 대단한 건 아니고 내 수집 취미 중 하나 관련 서적이다. 국내서 구하기 힘든. 많이 지치고 스트레스받을 때 까볼 생각이다. 오늘도 뭐 낚시며 집에 와서 일이며 열심히 했다. 더 새로운 방법. 틈새. 를 찿고 있다.이미 틈세 시장을 발견했고 선방 중이다만, 후속타도 항상 연구해놔야 한다.

오늘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 해드릴까요? 아까 낮에 강남 논현 껌이 있었습니다. 우리 단톡 방에 올리자마자 모 업체가 제 개인 카톡으로 제보 비슷하게 연락 와 그 물 건 이미 다른 데서 돌고 돌은 물껀이고(5팀이 이미 견적 보고 갔다는 둥)  자기도 현장 직접 다녀왔으며 이거 안 그래도 제 느낌이 즈그들이 따먹을라고 연막 치는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맞네요. 참 별 잔머리를 펼치네요. 애초에 이런 거 믿을 저도 아니지만. 저처럼 사람 안 믿으면 손해 볼 게 없답니다. 머리 검은 짐승이란 말이 왜 나왔겠습니까?
 
 

내가 어릴 때 강아지 이름을 엄지라고 지은 이유는 동화책 엄지 공주를 봤기 때문이다
 
 


전파라는 게 너무 신기해. 건전지와 비슷한 5와트의
저출력으로 이렇게 중국 일본과
교신한다는 게. 이뿐 아니지 미국까지도 가능
하니까 말이야. 그
캄캄한 바다를 건너 신호가 간다는 게
신기해
 
 

전쟁 나면 내
옆에 붙어라. 나는 세계 어디던 정보를 얻고 소식을 받고 전할 수 있다. 나는 생존한다.
 
 
 

오늘 일 때문에 파주에 갔다가 농가 화재를 목격

 목적지 인근 전차 탱크 부대 인근에 이런 비밀스러운 포인트가 있더라. 짬낚시 첫 투척 만에 바로 한 마리 잡고 바로 철수함. 그런데 이 고기 이름이 뭐지? 촉감은 메기 같고 배는 알을 뱄는지 빵빵하던데

김포 벌말 기사식당

내일 낚시 간다. 일본에서 개인이 만든 걸 참고 코자 직구매해서 받았는데. 내일 한 개만 써보련다. 김포로 간다. 내일 나 따라갈 여성분 손?  #소물낚시 #낚시 #fishing #microfishing

낚시 중 볕이 따갑다. 차에 있던 어머니 머플러를 둘렀다.

야생 족제비
 

자리 옮겨 낚시할까 하니 수문을 열어 버리네 ㅎㅎㅎ

이 소년의 이름은 장덕수 지금은 뭐 하고 살까?
 
 


옛날 우리
회시 신입남이 너무 잘생겼었다. 같이
전철 탔는데
여자들이 다 이렇게 쳐다보더라. 외모만큼 일  실력이 받쳐주지 못해 스스로 퇴사하고 말았다. 굉장히 어리바리했다.
 
 


군대 선임 두 명이 늦장가를 갔는데 몇 년째 아이기 안 생긴다… 묻지는 않았다. 그들도 노력을 하겠지… 형수들 나이가 있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임신이 잘 안 되나 봐.

 
 

남들은 이해 못 하겠지만 이런 작은 고기 잡는 #소물낚시 도 나름의 재미와 장점이 있다. 1] 많이 잡을 수 있다. 2] 간소한 채비 / 낚싯대도 일본에서 수입한 소물 전용대. 일본은 이미 소물 낚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낚시 #fishing #microfishing #타나고 낚시 #타나고낚시

어머니의 팔보채
 
https://x.com/DS1TXY/status/1784051881888940431
 

미나미노요코의 가을에도 곁에 있어줘라는 곡으로 1988년 곡이다. 
미나미노요코가 배우인 줄 알았는데 가수도 했었구나. 어제 이 노래를 처음 접했는데 좋네.

#南野陽子  # 秋 か ら も そ ば に い て #미나미노요코 #가을에도 곁에 있어줘
#jpop #oldjpop
 
 
 


근육 이완제 먹었더니. 온몸에 힘이 없음. 꼭 당 떨어졌을 때처럼 ㅎㅎ



휴대폰 번호 변경 했는데
금융사 보험사 등에 제
폰 번호 일괄 변경 가능한 방법 있지? 그거 서비스 이름이 뭐지요? 저는 sk 이용해요


군대 신병교육대에서 자대 배치받는 날 수백 명 중에 나만 울었다. 교관이 날 안아주더라 그만 울라고.




내가 가장 극협 하는 인간 중 한 부류. 없이 살면서 싹수없는 인간. 동내 호프집하는 수정이 엄마라고 있는데 울 엄마한테 시장에서 파는 끌대를 사다 달라했다 함. 3만 원임. 이걸 심지어 호프집으로 갔다 주기까지 했는데 3만 원을 주긴커녕.


정신없이 급하게 빨리 폰뱅킹으로 30만 원 다른데 쏴달라 자기가 내일 주겠다라고 했다네?. 돈 없어서 맨날 이리저리 빌리고 다니는 건 알겠는데 이 따위로 어영부영 돈 빌 리냐? 내가 절대 돈 빌려 주지 말라고 했다. 절대! 

이게 인간인가 싶다. 그러니 평생 빚에 쪼들리고 살지. 가난은 전생의 업보가 아니라 현생의 결과다.

이 아줌마 동내 별로 안 친한 사람에게 300 빌리고 한번도 돈 안줌. 그래서 계를 태웠는데 곗돈 단 한번도 안냄. 또 그리고 동내 돈놀이
하는 사람에게 300빌리고 첫 거래
부터 돈 안 줌. 이렇게 돈 없는 인간이 오락실 다니면서 돈 날리고 서방도 실업자인데 경마 다니고 돈 날림.


새로운 광고 채널을 만들고 새로운 광고 문구와 이미지 작업 중.. 뭔가 깔끔하고 신뢰감은 주는데 허전함.. 오래전 사업 처음 시작했을 때 처음 만들었던 이미지들을 다시 찾아 보았는데 지금 내가 놓친 게 있었음.. 바로 “노인친화” 휴대폰으로 보더라고 큼지막히 잘 보이게 해야 한다는 거. 이걸 반영함.



지금 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당연히 코드가 없다. 답변하니 한 달 내로 코드를 다시 내라고 하더라. 대신 일단 보름간 폰 정지 될 거라고 함… 네?…. 천지가 무너지는 소리.. 내가 사업 10년 하면서 사용한 폰 번호인데 보름 정지? 안 그래도 불경기인데 이건 뭐 죽으라는 소리 쪽박 차라는 소리인가?.
그럼 내가 10년간 올린 광고들에 기재된 연락처는 어쩔 건가? 고객들이 전화하면 결번이라 뜰 것이고 이러면 회사 이미지  타격도 엄청난 것. 아니 끝장난 것.  바로 다음날 번호 없애버리고 다른 방법은 없는 건가?  이틀간 고심했다가 해결책을 찾았다.



크로켓이 너무 먹고 싶다. 우유랑 같이. 내일
사 먹으러 간다 꼭



내 몸은 기상청이다. 몸이 아프면 거의 95프로 확률 비가 온다. 오늘도 팔이 아프더라고. 비가 오려나? 했은데
맞음


고등학생 시절 학교 가는 마을버스 안 옆 여학교 다니는 호감 있던 누나가 잠들어 있었고 아침 햇살에 교복 치마 하얀 허벅지에 혈관이 비춰보였다. 나는……


친인척들에 이어 어머니도 나보고 마동석
닮았단다



혹시 닌텐도 3ds cia 파일
있으신 분??



하… 방금 중국에서  애 엄마가
할머니 죽이고 자기 아기를 고층
아파트에서 집어던지는 영상 봄.. 나
진짜 설마 설마
했는데.. 진짜 저러다니..



화성에서 흉악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거 같은 착각이 드는 이유는?



십몇년째 하루에 한두 번 4시 44분에 폰을 본다.   새벽에 자다가 깨서 폰을 봐도 4시 44분. 무슨 의미 일까?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2를 모두 시청했다. 정말 재밌게 잘 봤다. 이제 시즌 3 봐야지.
 
 
옛날에 동내마다 있던
노브랜드 통닭집 시절이 그립다. 누런 종이봉투에 담아주던…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3 사진이다. 너무너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