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게임에서의 성공적인 랜딩 기술과 로드 안부러트리는 방법


  
빅게임에서의 성공적인 랜딩 기술과 로드 안부러트리는 방법

먼저, 대부시리 파핑(캐스팅)에 있어서 성공적인 랜딩을 위한 기술과 로드 안부러트리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로드 선택과 특성
로드는 빅게임에서의 성공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어종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로드가 사용되며, 이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튜나용 로드

튜나는 깊은 수심에서 잡히는 어종으로, 강한 체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28톤에서 40톤 정도의 저탄성 카본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높은 휘어짐 각도에도 부러지지 않게 설계되어 있으며, 캐스팅이 편리한 특징이 있습니다.
GT용 로드

GT는 폭발적인 퍼스트런을 보이는 어종으로, 고탄성과 고복원력이 필요합니다.
펜슬운영이 어려워 배 밑으로 들어가 로드가 굽혀지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시리용 로드

부시리는 튜나와 GT의 중간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펜슬운영이 쉽고, 끝까지 힘을 발휘할 수 있어 얕은 수심 랜딩에 유리합니다.
로드 부러트리지 않는 방법
로드를 부러트리지 않고 성공적인 랜딩을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로드의 특성 이해하기

각 로드는 어종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제작되기 때문에 로드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랙(저항) 조절

릴의 드랙과 로드의 드랙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드의 드랙을 60-70도 이내로 유지해야 안전하게 랜딩이 가능합니다.
라인과의 협조


라인이 수직으로 떨어지는 순간에는 로드의 허용각도를 펴주면서 반대편으로 넘어가는 것이 로드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랜딩 전략 수립

랜딩 중에는 고기의 동선과 힘을 미리 예측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 위치선정, 드랙조절, 로드각도조절 등이 중요합니다.
실전 경험 쌓기

랜딩에서의 성공은 경험을 통해 쌓아나가는 것이기도 합니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상황에 따라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마무리
로드 선택과 랜딩 기술은 빅게임에서 큰 고기를 올리는 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자신의 로드를 잘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적절한 전략을 세우며 경험을 쌓아 나가면 랜딩에서의 성공 확률이 크게 높아집니다. 고기를 지속적으로 올리는 데는 끊임없는 노력과 경험이 필요하니, 즐거운 낚시 여정을 기대해 봅시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