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돈가스 크리스토퍼 와드 (크와드) 샌드허스트 1세대 구로동 공원가든 포쉬프로젝트 하이산 가방 서일순대국

나 너무 스트레스받아 여기다 쌍욕 하면 나 트친 끈겠지 사람들이 너무 괴롭다


또 스트레스성 원형 탈모가 왔다. 수염 부분에 완두콩만한 구멍이 두 개 생겼다.  예전에 머리에 500원짜리만 한 구멍이 세 개가 났었었다.. 내가 왜 태어나서 이 고통을 받는가? 하루하루 꾸역꾸역 억지로 살아야 하나?



옛날에 군시절 대민 지원 (농사) 갔는데 점심에 음식과 소주를 주더라. 그거 먹고 꼴아서 근처 꼬마 뒷산 나무 아래서 3시간을 잣다. 그리고 부대 복귀
했는데 행보관한테 걸려서 곤봉으로 머리통 맞음…


어제 ㅇㅇ도에 갔다다 돈가스를 먹고 왔다. 주인이 자기 이름을 간찰에 달 정도로 자신 있었나 본데…그리고 친절 하긴 엄청 친절하고 로봇 서빙까지.. 하지만 정말 내 평생 이렇게 맛대가리 없는 돈가스는 처음 본다..



I want to buy Mtr3b Is there anyone who wants to sell it to me?


크리스토퍼 와드 (크와드) 샌드허스트 1세대 ㅅ계 판매 하실 분 있나요? 제가겠습니다


나 중고 거래 하는데 어떻게 거래해야 사기 안 당하지? 상대는 여수라고 해서 직거래도 안되고. 저 물건 꼭 손에 넣고 싶은데

 

진짜 예쁘다.. 이 디자인은 단종이라… 중고라도 구하고 싶은데 구할 수가 없다. 그냥 지금 판매 중인 다음 모델 신품으로 당장 살까 했다가. 지금 이 디자인인 구형이 더 예뻐 참고 있다.


늦은 점심 우리 동내 #공원가든




난 기 센 여자 킬러다.

 



가방 두 개 도착 #포쉬프로젝트 는 요트 닷 소재로 만들어 튼튼함. #하이산 은 초경량 초소형(파우치에 넣으면) 가방이다.




챙 짧은 모자를 샀는데. 어머니기 나보고 귀여워 죽겠단다. 볼 때마다 귀엽단다. 낳았기 때문에 귀여워 보이는 건 아닐까?… ㅎㅎㅎ




엄마에게 애플워치를 사드렸고 잘 차고 다니신다. 내가 언젠가 시리에게 욕을 했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그러지 말란다 가슴 아프다고 ㅎㅎ  시리를 생명으로 보시나 봐 ㅎ


며칠전 파주. 탱크 장갑차 행렬을 봤다



몇일 전 #축구국가대표팀 버스를 봤다



#김포 시골 외근 갔다가 일산에 계시는 #ds1pvc 국장님 화곡동의  #ds1iwr 국장님과 교신했다.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라 잘 안 터질 줄 알았는데 의외였다. (사진은 며칠 전 옥상에서 사진임)

 



2001년 후반 2002년 초반까지 썼던 스카이 im-3100(최초의 카메라 폰)을 쓰던 시절 내 벨소리였던 드라마 피아노 주제곡이다. 과거로 훅 돌아가는 기분이다.



예전에 한강 양화지구에서 낚시하다가 촬영 중인 여배우를 봤는데 누군지 몰랐다. 지금 알고 보니 백진희라는 배우였더라




김포 서울 편입 결사반대다!!! 내 통수 친 짐승새끼와 마누라 그리고 두 딸이 지금 김포 집  사서 살고 있거든.  결사반대!!!!



나는 군대 가서야 많은 남자들이 아버지랑 안 친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아버지랑 깜보였다. 편지도 수백 통을 보내오심..



우리 엄마의 하루. 오늘 친구분 들하고 식당에 갔단다. 착한 식당이라고 일하는 사람이 주인아줌마 혼자고 반찬은 고객이 셀프고 하는 곳. 엄마가 혼자 바삐 일하는 주인이 안쓰러워 직접 테이블 닦고 반찬에 주문한 음식까지 다 서빙했단다. 그랬더니 주인이 2000원을 깎아 주고 주먹밥을 싸주더란다




아버지가 투병 중이던 병실. 바로 옆에 계시던 아저씨의 와이프 춘자 아줌마. 우리 엄마랑 서로 의지하며 그때부터 베스트가 되었다. 그 아저씨도 돌아가시고 우리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후에도 어머니와 베스트 프렌드.. 최근 춘자 아줌마가 넘어지시어 입원하신다고 한다. 엄마는 춘자 아줌마 간병을 하신다고 한다. 자식들도 다 멀리 살고 하니.. 나도 적극 도울 생각이다.



내 영업 채널 중 한 곳에서 나에 대한 비난이 나온다. 욕은 아니고 비아냥이지. 왜 여기서 영업하냐 이건대.. 그 글들 보고 근 한 달간 안 들어가다가 어제부터 들어가기 시작했다. 역시나 바로 비아냥대는 글 등장. 내가 너희 무서워 못 들어갈 이유 없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정면 승부 정면 돌파



내 평생 고지식하게 살았다. 앞으로 뻔뻔하게.. 살아야겠다



일본에 가면 혈액의 마약성분을 걸러주는 투석기가 있다던데


최고의 명기 yaesu ft-818 하나 더 살 생각도 있음.



CQ CQ


여러분 들른 샤워 할 때 어디부터 비누를 묻히나요? 난 팔


오랜만에 fc서울 썹팅 곡을 들으니 가슴이 뜨거워진다….  한때는 광전사로 전국 원정 경기를 같이 다니기도 했지… 당시 나는  연봉제 직장 다니면서 스트해스로 다발성 원형 탈모에 걸렸었다. 오백 원짜리 3개가 머리통에 생김… 이거 하면서 내 내면에 야수를 끌어냈었다 #rsp 다들 어디에 있니??… #fc서울



요즘 내 사업 말고 로펌 쪽 일을 또 추가로 맡아하고 있다. 이번달이 두 달째이고.. 어머니가 첫 달에 그만두라고 하시더라. 원래 사업으로도 그 스트레스 받고 또 다른 일을 하면 어쩌냐는 말씀. 맞다 정말 죽을 거 같더라.  눈알 터질 거 같았다. 매일 밤 몸살 걸린 듯 앓아누웠다. 그래도 해야지. 어째
 공진단 염소진액 민들레진액 먹어가면서 버키고 있다. 다행히 로펌 일이 잘 돼 가고 있다. 서초동을 들었다 놨다 하겠다는 말이 퍼지고 있다고 한다.  내가 장담컨대, 서초동이 아니라 전국 법조계를 들었다 놨다 할 사람이 될 거다
  죽을 거 같더라.  눈알 터질 거 같았다. 매일 밤 몸살 걸린 듯 앓아누웠다. 그래도 해야지. 어째



아침 식사로 #서일순댓국 먹고 옴



주진우 잘렸다고? 속이
시원하다. 운전하면서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 들으면서 화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진행자라는 새끼가 완젆 좌편향 진행하고 말이야.







광명시 소담촌

 

 

집에서 새우 구이 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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