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코링크 해외 교신 중계기 144.580 일본국 교신 세그웨이 나인봇 안양천 도림천 한강 segway ninebot


 번 아웃. 옥상에 바람 쐬러 올라왔다. 그런데 내 손을 보니 양말 한짝을 들고 있더라. 왜 들고 있는지 모르겠다. 일에 대한 중압감 압박감으로 넋이 나간거 같다 ㅎㅎ 내 역량 이상으로 살다보니 일 이외에 부분에서 바보가 되가는거 같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벌면 얼마나 행복할까.

우연히 옥상에서 듣게된 교신이다. 

144.580 에서 일본어로 교신하길래 들어보니 애코링크를 통해 하는 교신이라고 하네.  우리집 근처에 중계기가 있나보다. 

신기하네. 해외 교신 중계기라니..

 

 


헬멧을 힌색으로 괜히 삿다. 이거 완전 팽수네 ? …. 검은색 살껄… 그리고 엄청 무겁네… 뒷목이 뻐근하다 #세그웨이 #나인봇 #안양천 #도림천 #한강 까지 다녀왔다. #segway #ninebot


 #세그웨이 #나인봇 을 바꿨다. 기존 타전 제품보다 타이어 인치도 2배 / 개선된 디스플레이  #안양천 라인 타고 #한강 까지 다녀왔다. #segway #ninebot

 
 

 내 본적은 종로구 교북동. 나의 증조 할아버지는 조선 시대에 지금으로 치면 청와대 경호 실장이라고 할수 있는 관직에 있으셨다고 한다.
 

파주 드라이브 다녀왔다.



옛날에 미국 사촌동생이 우리집에 왔는데. 리셀웨폰이 명절 특집으로 방송 중이였다. 내가 리셀웨폰이라고 말하니까 엄청 웃더라. 리델웨픈이 맞다고. 
나는 현지식 발음으로 언어 공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남들이 저새끼 혀 엄청 꼬네 비아냥 거려도 이게 맞다고 봄.




미스테리다. 부산 여중생들은 왜 왜 호텔에 따라 들어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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