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QRP go bag 나의 QRP 가방과 구성 / 안양시장 순대국 / 고양시 벌말한식부페

my qrp go bag  (size 30cm x 20cm x 14cm) The patch is custom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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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한 15년 만인가? 현타감이 찿아왔다.  익숙지 않은 감정에 어찌할지 몰라 일을 꾸역꾸역 더 했고 두통과 함께 속이 뒤집혀 오바이트까지 했다. 갑자기 내 모든 것 내 주변 모든 것이 생소하게 느껴진다. 내가 사는 방식이 맞는 것인지. 맞지 않다면 차선책은 있는 것인지. 살아온 모든 게 타인으로 하여금 부정당하는 기분이다. 내일 아침의 나는 어떨까? 지금 이 기분이 오늘 하루짜리 기분일지 아닐지.. 지켜볼 참이다. 방금 안개 낀 시골길 드라이브를 하고 들어와 수면제 한 알을 먹고 누웠다. 내일의 나는 툭툭 털고 일어나 또 열심히 일을 할까? 갈피 못 잡고 멍하게 누워 있을까? 오늘 정말 일 많이 했다. 진절머리 주리가 틀리는 고통이었다. 들이는 노력대비 성과가 나오는 건가? 허튼짓을 하는 건가?.. 지금 딱 머리가 도까로 찍은 거 포럼 쪼게 질 거 같다.

 

고지가 얼마 안남았다.


아나디지템프 살까 말까 중인데. 이거 정장에는 안 어울리겠지? 어울릴라나?

여기에 비타 2세대를 추가할 예정이다. 실기 플레이가 제 맛  난다. #게임 #game #retro #retrogame #retrogaming #retrogames #retrogamer  #psp #psvita #nintendo3ds #sony #nintendo




닌텐도 스위치도 사고 싶고 스팀덱도 사고 싶은데.. 지금 가지고 있는 게임기의 게임들 싹 다 해보려면 평생 해도 다 못할 거 같아서..  안 사기로  했다.

고양시에 벌말 한식 뷔페. 인천 쪽에고 벌말 뷔페가 있는데 두 가게에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여기 참 맛있다. 친절하고 1인 9천 원. 재 방문 의사 있음 #벌말한식뷔페

#독산동 #은행나무 #은행 털기


안양에 사건 있나요? 도로 통제하고 검찰 경찰 소방차 구급차 난리 났던데

#안양중앙시장 장 보러 옴. 종종 #순대국 먹으겸 해서 온다
단골 #순대국집 고기를 많이 넣어준다 #안양중앙시장





 쇼핑이 스트레스 해소 되는 거 맞는 거 같다… 뭔가 끊임없이 사고 싶다… 참고는 있다만


안철수 뇌경색 온 거 같다. 발음 목소리 모두 이상함


티스토리가 네이버 웹 쪽이 아니라 블로그 부분에 뜨기 시작했다.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



친척형이 중고차를 하는데 요즘 너무 어렵다고 한다.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거 같더라..



성수동은 내가 영업직 시작할 때 첫 실적이 나온 곳이다.. 가끔 실적이 안나올땨 성수동에 갔다. 그럼 또 요기서 실적이 나오더라. 나에겐 좋은 기억이 있는 곳 



나는 지금 일하는 게 내가 가진 체력 한계와 집중력 이상을 뽑아 쓰기 때문에 정말 한도초과 앵꼬의 몸과 마음 상태다.  점점 체력은 떨어진다. 예전에는 하루 18시간을 일했는데 요즘은 많이 해봐야 15시간이다. 누군가를 만나 놀 힘도 없다. 그냥 일하고 잠자고  반복이다.
이렇게 사니 겨우 경제적으로 버틸 수 있을 정도다.. 더 벌고 싶다.. 벌어야 한다. 오로지 이 생각뿐..




조선 시대 왕조 실록에 붉은 오로라가
육안으로 관측 됐다고 하는 기록이 있음. 2003년 현대 관측 장비로 관찰 결과 진짜 붉은 오로라 관측됨(육안으로는 안 보이고)


아버지가 꿈속에서 생전 생활 그대로 자주 나오신다. 내가 오죽했으면 꿈인걸 알면서 이게 진짜일 수도 있다 싶어 집안에 표시도 해놨는데.. 깨어나서 그 표시를 찾아 보면 당연히 없고 결국 꿈이 맞는 것. 그냥 진짜 살아 계신 거 같다.



한산도룰 늦게나마 봤다.  거북선 등장 씬에서 눈물 흘렸네



나 이 소리 들었다. 어젯밤 기차 경적소리가 길게 나더라. 보통은 이렇게 까지 울리지 않는데 누가 치였나 보다 생각했거든 역시나 맞네. 
KTX 인명사고에 지연‥
v.daum.net
 
[뉴스] 어제저녁 KTX 영등포역 인근 철로에서 한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지면서 열차 운행이 두 시간 가까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내 코가 개코라 너무 힘들음. 가을이 되어 우리 집도 이웃들 집도 창문을 열고 있는데. 다른 집에서 사람 쩡은 내? 를 강한 방향제로 잡으려 하는 냄새가 난다. 역하다…  어느 집이지?..